일정

Posted at 2010/04/16 00:38 // in D-Story // by drDorothy

시험 종료 : 4.28

블로그 대규모 공사 예정 : 5.1


언제나 계획적인 삶~!

(이번 동면은 언제하지?..)



2010/04/16 00:38 2010/04/16 00:38

D-Story #6 감동을 주지 못하는 현실..

Posted at 2009/04/17 18:28 // in D-Story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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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현실.. 그것은 과거가 되고..
그리움이 되어 나를 자극하는군..

편안했던 생활이 그리워지고..
잡생각이 드는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


...


인간의 욕심과, 군중심리란 마술과도 같아서..
모두들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자신의 목표로 잡고선..
서로의 경쟁을 요구하는건 왜일까..

분위기에 휩쓸리고..
현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무언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

태어나서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
시대의 흐름은 그들에게 무거운 삶의 짐을 던져주고..
그렇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그들은.. 더한 짐을 그들의 자손에게 전해주고..
과거로 부터 반복되어온 이 거대한 것..
이것이 우리에게 지금의 말도 안되는 복잡한 삶을 만들어 낸건 아닐까?..

뭐.. 길을 걷다가..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더욱 우수한..!! 더욱 훌륭한..!!
따라 잡을 수 없을.. 대단한..!!
광기에 찬 눈으로..
맹목적으로 최고를 향해가는 인간의 모습이..
의미있는 삶을 찾아가는 것이라 하지만..
삶의 의미를 선택한건 과연.. 나 자신일까!?..
아니면 주변 환경에 휩쓸린 감정?..
또는, 그것에 역행하려는 반발은 아닐까?..
그것이 정말 진심으로 자신이 원했던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자신에게 거는 최면은 아닌지..

하늘에 흐르는 작은 구름을 지켜보는 여유..
마른 가지에서 나올 상큼한 푸른 빛에 대한 기대..
비오는 날.. 그리움을 살짝 머금은.. 바람에 실려온 땅의 향기..
소소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 마음..
사실은 이것들도..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한 무언가는 아닐까?..

차에 치인 사람의 그로테스크한 모습..
길가에 흩뿌려진 붉은 피.. 비릿한 내음..
이리저리 나뒹구는 인체의 조각들..
이것을 현 사회가 예술이라 정의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감상하지 않을까!?..

일단 현재의 내 궁금증에 대한 답은..
닥치고 공부나 하라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 안타까움이란..
내 머리를 더 아프게만 하는구나..
2009/04/17 18:28 2009/04/17 18:28

D-Story #5

Posted at 2009/02/09 12:32 // in D-Story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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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목표도 없이.. 생각도 없이..
그저 발닫는 곳 어디론가 가는중입니다..

차고 지는 달빛이 시간의 흐름을 말해주지만..
막연한 삶이 나를 지치게 합니다..

내가 소망해온 꿈과 목표들은 흩어졌습니다..
그렇죠.. 누구나 이런걸 원하진 않을 겁니다..
자신의 나약한 의지로 인해 사라진건..
어떤 이유로 포장해 본들.. 변명입니다..

변명인건 잘 알고 있습니다..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지금 후회하는 자신이 싫습니다..

싫어도 어떻게 합니까..

이것 또한 내 자신의 일부입니다..
이런 속성또한 나 자신입니다..

...

지우고 싶은 나의 일부 입니다..
2009/02/09 12:32 2009/02/09 12:32

D-Story #4

Posted at 2008/07/27 17:57 // in D-Story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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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 온몸에 전해지는 소소한 감각들..
마음의 평화를 찾는 중입니다..

째깍이는 시계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소리..
귓가에 들리는 편안한 음악..

이 모든 건 잊어버리기 위함입니다..

사라져가는게 아쉬워 잡아 보려 했습니다..
허나 손끝에서 흩어질 뿐입니다..

잊혀지는게 아쉬워 끝없이 되뇌이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습니다..
아닙니다.. 반대입니다..
난 잊으려는 겁니다..

무엇을.. 무엇이었지..
잊으려 했던 건..
그 이유마저 잊은 건가?
우습군.. 그런건가..

무엇이 진실이지?..
괜히 마음이 흔들리는건가?..
혹시 잊고 싶지 않았던건 아니었을까?..
2008/07/27 17:57 2008/07/27 17:57

D-Story #3

Posted at 2008/02/08 22:01 // in D-Story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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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하세요!!..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다..

난 누구에게 말하는 거지??..
메아리치는 내 목소리는..
세상에 녹아버린 소음일 뿐인가..

오랜 과거의 목소리라..
의미를 아는 이가 없는건가?..

떠도는 내 목소리엔..
무미건조한 대꾸조차..
과분한 건가?..

너무 멀리 와버린 나..

거짓이 되었다면..
그걸로 끝이지..

하하하!!..
약간은..
아쉬운걸?..

...

내 마지막 말은..

"잘 가세요!!.."

2008/02/08 22:01 2008/02/08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