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추억

Posted at 2010/11/13 00:05 // in Save Points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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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돌아보면 역시나 인턴생활이 가장 기억에 남는구나.

좋은 경험이었고 유쾌한 만남이 있어서 행복했지만 여기에서 마무리를 해야지.

인연도 소중하지만 앞으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선, 역시.. 다른 선택을 해야하자나.

무미건조한 생활을 할뻔한 내 1년을 즐겁게 채워줘서 고마워.

잊어버리진 않아. 언제든 대학교 4학년을 떠올리면 기억하게 될테니까.

아무튼 즐거웠어!!
2010/11/13 00:05 2010/11/13 00:05

팔 수술.. 그리고..

Posted at 2010/11/12 00:23 // in Save Points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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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수술한번하고 병원비만 373,600원 날라감..
이것도 MRI 찍자는거(35만원) 싫다해서 이 가격..
여기에 약값 + 교통비 더하면 대략 40만원..

문제는 40만원을 썼으나..
수납창구 직원의 퉁명스런 태도 + 의사의 무성의한 행동 +  간호사들의 어이상실 서비스 정신..
돈을 저만큼이나 발랐으면 좀 대접을 해달라고!!..

기본적으로 서비스 정신이 0 이야..!!
진짜 비호감 무리들..

아파서 간 사람한테 지하 1층 ~ 5층을 오락가락 거리게 만들고,
1시 30분에 예약했으면 그 시간에 해주던지, 어디서 자기네들 끼리 밥먹다가 시시덕거리면서 올라와!!..
완전 맘에 안들어!!..
2010/11/12 00:23 2010/11/12 00:23

맛있는 모임 (10.09.17)

Posted at 2010/09/18 01:04 // in Save Points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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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1:04 2010/09/18 01:04

롯데월드 (10.09.03)

Posted at 2010/09/13 01:39 // in Save Points // by dr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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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1:39 2010/09/13 01:39

안동 (10.08.23)

Posted at 2010/08/25 23:10 // in Save Points // by drDorothy
일상의 권태에 지친 마음과 이유 없는 지독한 외로움을 달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요한 일상의 정적을 깨는 시끌벅적했지만 싫지 않은 유쾌한 3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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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다릅니다. 특기가 다릅니다. 흥미도 다르죠.

그런 사람들이 8개월의 시간 동안 공통분모를 찾기도, 만들도 했어요.

그렇게 저마다 새로운 관계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거죠.

각자의 인상을 만들어 가면서요.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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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그렇겠죠?

스스로를 세뇌하듯 "아무런 문제가 없어!"라고 말하는 건 의미가 없는거겠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혼자만의 상상 속에 사는 건 아직 싫자나요.

허전한 내 맘을 거짓으로 채울 순 없자나요.

...

정말로 즐겁게 보냈어요.

의문은 중요한 사실을 알게 하는 열쇠거든요.

오랜만에 느끼는 이것은 행복을 나에게 말하기 위함이란 걸요.
2010/08/25 23:10 2010/08/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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