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목표도 없이.. 생각도 없이..
그저 발닫는 곳 어디론가 가는중입니다..
차고 지는 달빛이 시간의 흐름을 말해주지만..
막연한 삶이 나를 지치게 합니다..
내가 소망해온 꿈과 목표들은 흩어졌습니다..
그렇죠.. 누구나 이런걸 원하진 않을 겁니다..
자신의 나약한 의지로 인해 사라진건..
어떤 이유로 포장해 본들.. 변명입니다..
변명인건 잘 알고 있습니다..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지금 후회하는 자신이 싫습니다..
싫어도 어떻게 합니까..
이것 또한 내 자신의 일부입니다..
이런 속성또한 나 자신입니다..
...
지우고 싶은 나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