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 전에 미 서부를 차로 용감하게 다녀왔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일단은 마구잡이로 올려놓기로 마음먹음.. ㅡ_ㅡ..
나와 함께 싸돌아 다닌 2인의 일본인과.. 이번 여행중 교통사고를 2번이나 당하신..
불쌍한 내 붉은색 랜트카를 먼저 소개한다..
차로 여행을 다닌 관계로.. 휴게소를 자주 들렀다..
(대략 6,500km를 차로 싸돌아 다니려면 필연이다..)
미국식 휴게소 [보기]
물건 파는건..
자판기 몇대가 끝이다 ㅡ_ㅡ;;..
지극히.. 간단하다..
아무튼..
이번에 여행다니며.. 차안에서 마구잡이로 찍어본 사진으로 대략적인 미국 풍경을 보면..
남부이냐 북부이냐에 따라 지방색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마구잡이 사진 [보기]
일단 처음으로 간곳은 샌프란시스코였다..
돌아다니는것도 중요한데..
먹고 사는것도 중요해서 일단 식당가서 뭐좀 먹었다..
사진이 좀 이상하게 찍혔는데.. 마치 내 앞의 그릇은 음식을 수북히 쌓아놓은거 같지만..
내가 시킨건 건강상 게살샐러드다 ㅡ_ㅡ...
샌프란시스코 [보기]
뭐 대략 사람살기 힘들어 보이는 동내다..
무슨 도시를 산에 만들어 두냐 ㅡ_ㅡ..
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왕창 한번에 갤러리 삽입.. ㅡ_ㅡ..
확대하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이 튀어나옴..
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포틀랜드도 들렸는데..
아무래도 나랑 꽃은 자알 어울리는거 같다는.. ㅡ_ㅡ..
장미정원 [열기]
여기서는 공원 이름은 까먹었는데..
아무튼 장미정원이랑 일본정원 등등 몇개가 있었는데..
일본정원은 문을 닫아서 못갔다..
(헌대 소개가 좀 이상한게.. 아시아 전통정원이라 써놓고.. 일본정원 ㅡ_ㅡ;;..)
(국력의 차이가 여실히 들어나는거지..)
산타바바라는 정말.. 실망이었고..
그래도 사람이 추근덕 거려도 꿈쩍도 않는 펠리컨에게 박수 ㅡ_ㅡ..
마치.. 닭둘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산타바바라 [열기]
그냥 뭐.. 샌디에고 축소판 ㅡ_ㅡ;..
좀더 조용하다고나할까.. 특별한 느낌은 못받았다 ㅡ_ㅡ;;..
우리 여행의 목표는 그냥 벤쿠버 다녀오면서..
여권에 확인도장이나 받아오자는 거였다..
그래서!!.. 벤쿠버도 갔다 ㅡ_ㅡ..
차에서 찍어서 좀 (많이..!!) 흔들렸다..
벤쿠버 [열기]
가서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는데..
벤쿠버 방문기념으로 일식집 가서 밥먹었다 ㅡ_ㅡ..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내셔날하게 놀았다 ㅡ_ㅡ..
(제대로 미쳤군 ㅡ_ㅡ..)
이날은 잠을 차에서 잤던 관계로..
꼬라지가 좀 그렇다 ㅡ_ㅡ..
그냥 저렇게 입고 할로윈 파티 가도 되겠다 ㅡ_ㅡ..
아무튼.. 그 근처의 시에틀도 다녀왔고..
시에틀 [열기]
이외에 사크라멘토, 이상한 숲 & 들판, 각종 농원, 기타등등의 잡다한 지역을 보았으나..
도저히 손가락 아파서 사진을 못올리겠다 ㅡ_ㅡ...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요세미티는 뺄수가 없어서.. 올렸다..
여긴 가기도 힘들었고..
가는 길도 멋졌다..!
보다시피.. 산 중간에 길 뚫어둔 저곳이 무려 3000피트 지점이랜다 ㅡ_ㅡ..
그런데.. 가드레일도 없고..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다..
떨어지면 그냥 죽는거임.. ㅡ_ㅡ..
차아암 대책없다 ㅡ_ㅡ..
요건 반쯤 입구? 그래도 멋지군..
허나 장관은 지금부터..
역시 산이 좋아..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
여기서는 산속에 온 기념으로..
햄버거를 사먹었다 ㅡ_ㅡ.....
(참.. 지극히.. 미국 스럽다 ㅡ_ㅡ..)
다시 싸돌아 다니기 시작..
아래 사진의 계곡스런곳은.. 원래 폭포라던데 ㅡ_ㅡ..
당췌 물은 어디있는지 ㅡ_ㅡ..
뒤에 한국인이 있었는데..
관광객1 曰 : "관악산 사진 찍어서 보여줘도 되겠다."아무튼.. 산속을 이리저리 싸돌아 다녔다..
곰이랑 마운틴 라이언이 산다더니..
개뿔 ㅡ_ㅡ.. 보이는건 다람쥐뿐 ㅡ_ㅡ..
곰좀 보나 했더니.. 췌~
암튼 이렇게 대략적인 여행사진 끝..!
12월엔 동부 대 탐사를 계획중..
이번엔 좀더 체계적으로 가야지 ㅡ_ㅡ..
암튼 재미있었소.. 코타 & 타카 씨..
(교통사고 요금정산이나 어서 끝냅시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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